코스피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한때 7200선 붕괴(상보)

코스피가 장 초반 3%대 급락한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8.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거래를 시작했다. ⓒ 뉴스1 임지훈 인턴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코스피 시장에서 2거래일 연속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오전 9시 19분 22초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1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0.24포인트(5.13%) 내린 1112.46이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이 5% 이상 하락한 채로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한다. 발동 시 5분간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피는 한때 7200선이 무너졌다가 반등해 7270선에 거래되고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