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기업 폴레드,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상'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유아용품 사업을 영위하는 (주)폴레드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형무 (주)폴레드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한국거래소 제공). ⓒ 뉴스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4일 오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유아용품 사업을 영위하는 (주)폴레드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형무 (주)폴레드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한국거래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폴레드(487580)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상'(공모가 4배)을 기록했다.

14일 오전 9시 46분 폴레드는 공모가(5000원) 대비 300%(1만 5000원) 오른 2만 원에 거래 중이다.

폴레드는 2019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시작한 유아가전·위생용품 기업이다. 젖병 소독기 브랜드 '유팡'과 글로벌 유아가전 브랜드 '베이비브레짜'의 판매권을 보유한 아이브리지(IVG)를 100% 자회사로 두고 있다.

폴레드는 지난달 4~6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169.86대 1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인 5000원으로 확정됐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