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1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에 '52주 최저가' [핫종목]

넷마블 구로구 사옥 지타워
넷마블 구로구 사옥 지타워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증권업계에서 넷마블(251270) 목표가를 잇달아 하향하면서 넷마블 주가가 52주 최저가로 내려앉았다.

8일 오전 10시 41분 넷마블은 전일 대비 4100원(8.7%) 오른 4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4만 2150원까지 하락하면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넷마블의 목표가를 기존 7만 8000원에서 6만 8000원으로 하향했다. 하나증권도 목표가를 7만 3000원에서 6만 6000원으로 내렸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1분기 게임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며 "기존 게임에서 약 500억 원, 1분기 신작에서 200억 원가량 예상을 하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게임의 반등과 예상치 못했던 신작의 글로벌 성과 등이 있어야 시장 관심을 재차 이끌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