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자사주 소각 결정에 '사상 최고가' 터치 [핫종목]

유안타증권 여의도 사옥 외경(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 여의도 사옥 외경(유안타증권 제공)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이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 54분 유안타증권은 전일 대비 420원(5.63%) 오른 788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84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소각 결정이 투자 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일 유안타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91만 6474주와 우선주 10만 842주 등 총 701만 7316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624억 842만 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이 대상이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