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7조원 순매도에 달러·원 환율 1450원대 마감(종합)
1448원대 출발해 반발 매수·외인 주식 순매도에 하단 지지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7일 코스피 주식을 7조 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소폭 내려 1450원대를 기록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종가 대비 1.1원 내린 1454.0원에 오후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5원 내린 1448.6원에 출발했으나 1450원대로 올라섰다.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히며 종전 기대가 커졌으나, 여타 요인으로 환율 하단이 지지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5월 들어 2거래일간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으나, 이날은 리밸런싱 수요에 7조 1526억 원 순매도했다.
최근 환율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도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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