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주식·회사채 발행액 19조 9832억원…전월比 3.8% 증가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지난달 국내 기업들이 주식·회사채 등 직접 금융을 통해 조달한 자금이 약 20조 원으로 전월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3월 주식·회사채 공모 발행액은 19조 9832억 원으로 전월 대비 7355억 원(3.8%) 증가했다.
주식 발행실적은 총 16건 4402억 원으로 전월(7건, 3415억 원) 대비 987억 원(28.9%) 증가했다.
기업공개(IPO)는 9건, 2104억 원으로 전월(3건, 2908억 원) 대비 건수는 6건 늘고 금액은 804억 원 감소했다. 반면 유상증자는 7건, 2298억 원으로 전월(4건, 508억 원) 대비 증가했다.
회사채 발행실적은 총 337건, 19조 5430억 원으로 전월(292건, 18조 9082억원) 대비 6348억 원(3.4%) 증가했다.
일반회사채는 4조 7810억 원으로 전월 대비 3327억 원(6.5%)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금융채는 13조 4424억 원으로 754억 원(0.6%) 증가했다.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조 3196억 원으로 전월 대비 8921억 원(208.7%) 증가했다.
기업어음(CP)·단기사채 발행 실적은 200조 4738억 원으로 전월 대비 40조 9016억 원(25.6%) 늘었다. 이 중 CP는 46조 7698억 원으로 전월 대비 23.5% 증가했고, 단기사채는 153조 7040억 원으로 2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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