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점까지 140포인트 남았다…코스피 6200선도 회복[장중시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종전 협상 낙관론 속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기관 순매수에 상승 폭을 키우며 6200선도 탈환했다.
16일 오전 10시 2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2.58포인트(p)(1.85%) 상승한 6203.9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6206.98까지 오르며 이란 사태 발생 직전인 2월 27일 이후 처음으로 6200선을 회복했다. 전고점인 6347.41까지는 150p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다.
기관은 618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중이다. 외국인은 1902억 원, 개인은 4836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장 초반 숨 고르며 보합권에 머물렀던 삼성전자(005930) 2.37%, SK하이닉스(000660) 1.94%, 삼성전자우(005935) 1.87%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이외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005380) 6.69%, 두산에너빌리티(034020) 5.57%, 기아(000270) 4.22%, SK스퀘어(402340) 2.1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62%, LG에너지솔루션(373220) 0.6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4% 등이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27p(1.15%) 상승한 1165.70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115억 원, 개인은 1859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689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코오롱티슈진(950160) 4.68%, 리가켐바이오(141080) 2.64%, 에코프로비엠(247540) 1.48%, 에이비엘바이오(298380) 1.4%, 에코프로(086520) 1.2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0.98%, 리노공업(058470) 0.18% 등은 상승했다.
삼천당제약(000250) -4.5%, HLB(028300) -2.49%, 알테오젠(196170) -0.94%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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