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관리종목 17사 신규지정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시장 조치 현황 발표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닥 상장사 42사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 시장 조치 현황을 발표하고 △상장폐지 사유 발생 42사 △관리종목 신규지정 17사, 지정해제 10사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지정 42사, 지정해제 21사 등 시장조치했다고 밝혔다.
상장폐지 사유 발생 기업 중 중 최초로 감사의견 미달 사유 발생 법인은 총 42개사로 △다원시스(068240) △롤링스톤(214610) △메디콕스(054180) 등이다.
이들 법인은 상장폐지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이후 개선 기간 부여 여부가 결정된다.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법인은 11사로 △올리패스(244460)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 △삼영이엔씨(065570) 등이다.
이들 법인에 대해서는 이미 부여된 개선기간(4월 14일)이 올해 중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등이 결정된다.
아울러 3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테라사이언스(073640) △노블엠앤비(106520) △선샤인푸드(217620) 등 8개사는 이미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며 정리매매 보류 중이다.
2024사업연도 감사의견 관련 상장폐지사유를 해소한 4사(드래곤플라이·이화공영·하이로닉·DMS)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외 총 17사가 관리종목으로 신규 지정됐고, 10사는 지정 해제됐다. 전년 대비 신규 지정은 11사 감소(28사→17사)했고, 해제종목 수는 4사 증가(6사→10사)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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