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하루 앞두고 19만전자 귀환…코스피 1%대 강세[개장시황]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중동 전쟁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삼성전자 등 주요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며 코스피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 30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69p(1.17%) 상승한 5439.99를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3612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41억 원, 개인은 2599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우(005935) 3.34%, 삼성전자(005930) 2.79%, LG에너지솔루션(373220) 2.63%, SK하이닉스(000660) 1.03%, 기아(000270) 0.87%, SK스퀘어(402340) 0.41%,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0.06% 등은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0.62%, 현대차(005380) -0.32% 등은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7일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잇달아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8조 원 수준이지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44조 2000억 원, 46조 8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장 초반 3%대 강세를 보였다가 현재는 2.52% 상승한 19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중동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당초 제시한 대이란 공격 시한을 하루 연장해 7일(현지시간) 오후 8시까지로 최후 통첩했다. 이때까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0.83p(0.08%) 상승한 1064.58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523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44억 원, 기관은 331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4.32%, 에코프로(086520) 2.76%, 에코프로비엠(247540) 2.5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2.22%, 알테오젠(196170) 0.68%, HLB(028300) 0.59%, 에이비엘바이오(298380) 0.32% 등은 상승했다. 리노공업(058470) -1.81%, 코오롱티슈진(950160) -0.3% 등은 하락했다.
등락률 상위업종은 건설(3.17%), 전기장비(3.13%), 비철금속(2.84%), 문구류(2.36%) 등이다.등락률 하위업종은 건강관리업체및서비스(-4.21%), 에너지장비및서비스(-2.88%), 판매업체(-2.03%), 무역회사와판매업체(-1.67%) 등이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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