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투자 돕는다" 키움證, 투자자문사 연결 플랫폼 출시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등 10개사 참여

키움증권 전경.(키움증권 제공) ⓒ 뉴스1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이 6일 고객과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주식·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고, 계약부터 포트폴리오 확인·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하나로 처리할 수 있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체감하는 투자 판단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키움증권은 고객과 전문 자문사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이번 플랫폼에는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인벡스자산운용, 케이프리덤자산운용, GB투자자문, 당연투자자문, 에피파니투자자문 등 10개 투자자문사가 참여한다.

고객은 자신에게 맞는 자문사를 플랫폼에서 직접 찾아 연결할 수 있고 계약 이후 포트폴리오 구성 확인과 성과 조회까지 MTS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자문사는 고객 연결부터 계약 관리, 포트폴리오 제안, 사후관리까지 주요 업무를 플랫폼 안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 수립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키움 자문플랫폼은 영웅문S# 금융상품 메뉴 내 '자문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본인의 투자 성향과 자금 성향에 부합하는 자문사와 포트폴리오를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