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걸" 종전 기대감에 삼전·SK하닉 급반등 [핫종목]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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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6%, 7%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이란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최근 연쇄 조정에 따른 낙폭과대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1일 오전 9시 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 1500원(6.88%) 오른 17만 8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6만 3000원(7.81%) 오른 87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8만 40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세가 소폭 줄었다.

간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 시사에 전쟁 종료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등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4% 올랐고, 마이크론(5.0%), 샌디스크(11.0%)도 급반등 마감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