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1조 사고 기관 순매수 전환…코스피 낙폭 줄여 5270선 회복[장중시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개인 투자자들이 1조 원 넘게 코스피 주식을 사들인 가운데 기관도 순매수 전환하며 지수가 5260선까지 회복했다.
30일 오후 1시 58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7.39p(3.08%) 하락한 5271.48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4.73% 하락한 5181.8에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5% 넘게 내리며 5151.22까지 터치했으나 낙폭을 축소했다.
개인 매수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관도 순매수 전환한 영향에 코스피는 낙폭을 줄여 장 중 5297.35까지 터치했다.
기관은 5206억 원, 개인은 1조 274억 원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조 8404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373220)만 3.42% 상승 중이며 나머지는 내리고 있다.
SK스퀘어(402340) -6.62%, 현대차(005380) -5.35%, SK하이닉스(000660) -4.8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4.6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4.42%, 삼성전자우(005935) -4.2%, 기아(000270) -3.34%, 삼성전자(005930) -2.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2.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31.98p(2.80%) 하락한 1109.53을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3036억 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714억 원, 외국인은 1822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천당제약(000250) 6.03%, HLB(028300) 1.5% 등은 상승했다.
이외 코오롱티슈진(950160) -8.19%, 리가켐바이오(141080) -7.12%, 알테오젠(196170) -6.3%, 리노공업(058470) -5.5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5.11%, 에이비엘바이오(298380) -4.89%, 에코프로(086520) -0.94%, 에코프로비엠(247540) -0.25% 등은 하락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