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제3기 장애인 IT 창업 아이템 공모전' 개최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코스콤은 '제3기 장애인 IT 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복지 전문 재단인 재단법인 푸르메재단과 협력해 진행된다. 코스콤은 지난 2년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코스콤형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000만 원 증액한 총 7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3기 공모전은 창업 초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성장과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성장 단계별 '이원화 트랙' 도입 △데모데이 신규 개최 등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선발된 총 6개 팀에게는 창업 지원금과 함께 IT 및 창업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멘토단의 밀착 컨설팅이 제공된다.
코스콤은 지난 1·2기 공모전을 통해 장애인용 채용 플랫폼 '잡빌리티'의 해외 진출과 시각장애인용 수학 점역 서비스 'Campable' 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 창업가들이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자립 지원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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