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코스피 입성 첫날 13%대 상승[핫종목]

상장 기념식 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양태영 한국IR협의회 회장,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최우형 케이뱅크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선우정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의 모습.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장 기념식 후 기념 사진 촬영하는 양태영 한국IR협의회 회장,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정규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최우형 케이뱅크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선우정택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의 모습.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279570)가 코스피 입성 첫날 13%대 상승 중이다.

5일 오전 9시 52분 케이뱅크는 공모가 대비 1120원(13.49%) 오른 9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880원까지 올랐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4~10일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1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공모가 밴드(8300~9500원) 최하단인 83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주식 수는 구주 3000만 주, 신주 3000만 주 등 총 6000만주로 공모 금액은 4980억 원 수준이다.

지난달 20~23 이틀에 걸쳐 진행한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9조 8500억 원이 모였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