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있는 부 추구"…거버넌스 자문사 '와이즈파트너즈' 출범
패밀리 비즈니스·오피스 맞춤형 전략 제공
"25년 전문성으로 거버넌스 최적화"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패밀리 비즈니스와 패밀리 오피스가 글로벌 경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기업의 지속가능한 번영과 거버넌스 최적화를 지원하는 자문사 y’s partners(와이즈파트너즈)가 공식 출범했다.
3일 와이즈파트너스에 따르면 회사는 거버넌스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업력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다.
와이즈파트너스는 △패밀리 오피스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주주행동주의 및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승계 전략 및 리더십 전환 △CEO 포지셔닝 및 미디어 전략 △사회적 임팩트를 높이는 자선과 기부 활동 △패밀리 이해관계자 갈등 조율 △소송 커뮤니케이션 △위기 대응 및 평판 회복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심화되는 주주행동주의와 지배권 분쟁 상황에서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하고, 법률·재무·커뮤니케이션·인사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와 협력한 통합 대응 전략을 통해 주주총회를 기업 가치 제고의 기회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와튼 스쿨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인 라피 아밋, '레드 헬리콥터' 저자 제임스리 등과 함께 한국의 특수성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거버넌스 최적화, 승계, 다음 세대 리더십 교육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박영숙 와이즈파트너즈 창립자는 "패밀리 비즈니스와 패밀리 오피스는 글로벌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한국 특유의 기업 환경 속에서 패밀리가 법적·제도적 기준을 넘어 시대정신과 조화를 이루는 ‘목적 있는 부’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사장은 “지난 25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거버넌스 전문성, 사회 변화를 읽는 촉,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단순한 자문이 아닌 기업의 운명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롭게 실행하는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서 새로운 거버넌스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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