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장중 9% 강세…4년 만에 14만원대 진입[핫종목]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홈로봇 '클로이드'를 포함 총 2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홈로봇 '클로이드'를 포함 총 26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한 홈로봇 'LG 클로이드'의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5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LG전자 주가가 장중 9%대 강세를 보이면서 4년 만에 14만 원대에 진입했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전자는 전일 대비 9.15%(1만2200원) 오른 14만5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 주가가 장중 14만 원을 넘은 것은 지난 2022년 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LG전자는 냉난방공조(HVAC), 전장 등 기업간거래(B2B) 사업 비중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제조업 기술력 기반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평가받으며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