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지토 재단, 유동성 스테이킹 ETP 인프라 협력

한화자산운용 최영진(오른쪽) 부사장과 지토 재단 브라이언 스미스 회장은 이달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만나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ETP(상장지수상품)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최영진(오른쪽) 부사장과 지토 재단 브라이언 스미스 회장은 이달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만나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ETP(상장지수상품) 인프라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한화자산운용)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유동성 스테이킹 기반 상장지수상품(ETP)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솔라나 생태계 선두 주자인 지토 재단(Jito Foundatio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과 브라이언 스미스 지토 재단 회장은 최근 서울 여의도 63빌딩 한화자산운용 본사에서 만나 향후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올해 1월 유럽 유로넥스트(Euronext)에 상장된 '21Shares Jito Staked SOL ETP(JSOL)'처럼 국내에서도 제도권 상품 설계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협력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ETP 구조 내 지토솔(JitoSOL) 기술적 통합 △규제 기반 수탁(Custody) 솔루션 검증 △공동 교육 및 마케팅 콘텐츠 개발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구축 △관계 당국과의 규제 준수 소통 등이다.

특히 양사는 스테이킹 보상과 MEV(Maximal Extractable Value, 최대 추출 가치) 리워드가 결합된 지토솔 특유의 듀얼 수익 구조를 국내 투자 환경에 안정적으로 반영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