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롯데손보 상한가…순환매 힘받는 보험주[핫종목](종합)
증권 금융 이어 보험주로 순환매…자사주 소각 이슈 영향
- 박주평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미래에셋생명보험(085620), 롯데손해보험(000400), 흥국화재해상보험(000540)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보험주가 20일 일제히 급등했다.
이날 오후 2시 19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2860원(29.98%) 오른 1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9.95% 오른 2525원, 흥국화재와 흥국화재 우선주는 각각 29.88% 오른 5760원, 29.92% 오른 951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른 보험주들도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주요 보험주 상승률은 △한화생명보험(088350), 26.38% △한화손해보험(000370), 23.15% △동양생명보험(082640), 15.57% △현대해상화재보험(001450), 7.83% 등이다.
증권가에서는 증권, 금융, 유통 등 내수 업종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상승한 데 이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덜했던 보험주로의 순환매가 나타나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또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자사주 비중이 작지 않은 보험사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감도 강세 요인으로 언급된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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