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장 초반 강세…SK증권 우선주 상한가 직행[핫종목]

코스피가 사상 첫 5600선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거래를 마쳤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첫 5600선 마감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5507.01)보다 170.24포인트(3.09%) 오른 5677.25,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06.08)보다 54.63포인트(4.94%) 오른 1160.71에 거래를 마쳤다. 2026.2.19 ⓒ 뉴스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증권 우선주가 개장 직후 상한가로 직행하는 등 증권주가 연이틀 강세다.

20일 오전 9시3분 현재 SK증권1우(001515)는 전일 대비 1350원(29.93%) 상승한 1350원에 거래 중이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SK증권(001510)과 상상인증권(001290)도 각각 전일 대비 335원(21.22%) 오른 1914원, 222원(18.89%) 오른 1397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NH투자증권(005940)(3만9700원, 8.03%↑) △교보증권(030610)(1만7190원, 7.84%↑) △DB증권(016610)(1만8320원, 4.45%) 등이 강세다.

국내 증시 활황에 따른 매매수수료 증가 등 주요 증권사들의 직접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