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장중 15% 급등…3거래일 연속 강세[핫종목]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NHN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NHN 사옥 '플레이뮤지엄'(NHN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NHN(181710)이 연휴 후 개장 첫날 장 초반 15% 이상 급등세다.

19일 오전 10시 9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 대비 560원(15.076%) 오른 4만 27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해 흑자 전환 소식과 올해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지난 12일과 13일에 이어 3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NHN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3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 5163억원으로 2.5% 증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정부 주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 사업, 클라우드 사업 성장, 일본 유명 IP를 활용한 게임 신작 2종, 웹보드 규제 완화 등 긍정적 이벤트가 많은 2026년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4만 8000 원으로 20% 상향했다.

ju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