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 늘어난다"…'LCC 수혜 기대' 티웨이항공 8.1%↑[핫종목]
"인천공항 창립 이래 역대 최다 월간 수송객 수 기록"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지난달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가 월간 최고 실적을 경신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오전 9시 50분 티웨이항공(091810)은 전일 대비 116원(8.11%) 오른 1546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제주항공(089590)(3.94%), 에어부산(298690)(2.59%), 진에어(272450)(2.40%) 등 LCC 전반이 강세다.
이날 이재혁 LS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인천공항의 국제선 여객 수는 688만 명으로, 인천공항 창립 이래 역대 최다 월간 수송객 수를 기록했다"며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LCC들의 국제선 판매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환율 강세와 전방위적 비용 상승, 경쟁 강도 확대 영향으로 그간 실적과 주가 부진이 지속됐지만 근거리 노선 중심의 항공여객 호시황 진입으로 단계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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