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회복세 더뎌"…파마리서치, 실적 부진에 18%대 급락[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파마리서치(214450)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급락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분 파마리서치는 전일 대비 8만 1000원(18.43%) 내린 35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28억 원, 영업이익 518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7%, 20.4%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줄줄이 내렸다. LS·삼성·미래에셋·다올·교보·키움·대신·상상인증권 등이 목표가를 58~70만 원으로 하향 제시했다.
정동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예상 대비 더딘 내수에서의 회복세 및 해외 확장을 위한 판관비 상승 추세 반영해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을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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