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채권 결제대금 6362조…전년 대비 16%↑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지난해 채권 결제대금이 16%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예탁원을 통한 채권 결제대금 총액이 전년 대비 16.2% 증가한 6362조 2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758조 8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9%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는 거래소가 개설한 장내시장에서 증권회사와 은행 간의 채권·대금 결제를 말한다.
채권 기관투자자 결제대금(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5603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7% 늘었다.
채권 거래대금도 19% 가까이 증가했다. 거래대금 총액은 1경 614조 6000억 원(일평균 43조 7000억 원)으로, 전년(8925조 원) 대비 18.9%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거래대금은 45.5% 증가한 2697조 원, 채권 기관투자자 거래대금은 12.0% 증가한 7917조 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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