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에 HBM4 첫 공급"…삼성전자, 프리마켓서 2%대 강세
코스닥 상위 종목 에코프로·리노공업도 강세
- 손엄지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엔비디아에 납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2%대 강세다.
26일 오전 8시 10분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00원(2.04%) 오른 15만 5200원에 거래 중이다.
HBM 경쟁력 강화 소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음달 삼성전자는 업계 최초로 미국 엔비디아, AMD 등에 HBM4를 정식 납품한다.
SK하이닉스(000660)는 0.26% 하락세다.
코스닥은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이날 1000포인트(p) 돌파를 시도할 전망이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1000p를 넘은 건 지난 2022년 1월 5일(1009.62)이 마지막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2.70%), 에코프로(086520)(3.12%) 등 2차전지주가 강세고, 반도체 관련종목인 리노공업(058470)(5.09%)도 오름세다.
한편 프리마켓 전체 종목은 0.4% 오르고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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