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달 MSCI 편입 기대감에 10%대 급등[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편입 기대감에 급등 중이다.
23일 오전 9시 56분 현대건선을 전일 대비 1만 1300원(10.8750 오른 11만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2만 2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다음 달 발표되는 MSCI 정기 변경에서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MSCI에 편입되면 글로벌 자금 유입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호재로 꼽힌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편입 가능성을 높게 예상하며 "22일을 제외하고 모든 심사 기준일에서 편입 요건을 충족한다"고 말했다.
MSCI는 내달 11일 발표되며 같은 달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재조정)이 진행된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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