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에 증권주도 활짝…한국금융지주, 4%대↑[핫종목]

오천피 직전 거래대금 74조원…증권사 전반 강세

우리은행 제공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꿈의 '오천피'(5000포인트)를 돌파하자 증권주도 상승 중이다.

22일 오전 9시 30분 한국투자증권을 자회사로 둔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는 전일 대비 7300원(4.04%) 오른 1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039490)(3.24%)와 NH투자증권(005940)(3.11%), 미래에셋증권(006800)(2.35%), 삼성증권(016360)(2.21%) 등 증권주 전반이 상승 중이다.

오천피를 앞두고 거래대금이 급증한 가운데 코스피 상승세가 그치지 않자, 실적 향상 기대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74조 3186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거래대금은 51조 원 수준이었는데 오천피를 앞두고 기대감에 거래대금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