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현대차 약진에 강보합 전환…4900선 회복[장중시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대형주들 약진에 미국발(發) 악재를 이기고 상승 전환했다.
21분 오전 10시 1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8p(0.31%) 상승한 4901.03을 가리키고 있다.
기관은 254억 원, 외국인은 4706억 원 각각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509억 원 순매도 중이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EU의 갈등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가 급락하자, 코스피도 이날 하락 출발했다.
장 중 4807.13까지 내리며 4800선까지 위협받았으나,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대형주들이 급등하며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현대차(005380) 9.19%, 기아(000270) 3.9%, 삼성전자(005930) 2.89%, 삼성전자우(005935) 2.52%, SK하이닉스(000660) 1.62% 등이 오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외 두산에너빌리티(034020) -2.94%, HD현대중공업(329180) -2.81%, LG에너지솔루션(373220) -2.2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1.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1.53% 등은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은 전일 대비 26.55p(2.72%) 하락한 949.82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은 3925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901억 원, 기관은 1943억 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비엠(247540) 0.06% 은 상승했다.
이외 알테오젠(196170) -16.32%, 에이비엘바이오(298380) -9.75%, 리가켐바이오(141080) -9.72%, 펩트론(087010) -7.72%, 삼천당제약(000250) -4.73%, 코오롱티슈진(950160) -4.58%, HLB(028300) -3.26%, 에코프로(086520) -2.6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1.53%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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