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삼수생'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승인

케이뱅크 사옥 전경 ⓒ News1 박동해 기자
케이뱅크 사옥 전경 ⓒ News1 박동해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케이뱅크(279570)가 '삼수' 끝에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케이뱅크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케이뱅크의 상장 도전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23년 2월 투자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한 차례 연기한 데 이어, 2024년 10월에는 수요 예측 부진을 이유로 또다시 상장을 철회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에 설립된 인터넷전문은행으로, 2024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1조 2258억 원, 영업이익 133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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