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에 증권주도 랠리…키움證 6%↑[핫종목]

코스피가 전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르며 4525.48에 장을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코스피가 전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르며 4525.48에 장을 마감한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 현황판에 종가가 나오고 있다. 2026.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하자, 증권주도 급등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움증권(039490)은 전일 대비 2만 원(6.69%) 오른 31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32만 원까지 오르며 지난해 10월 30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32만 2500원) 회복을 넘보기도 했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행진에 증권주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새해 들어 연일 급등한 코스피는 이날 1.52% 오른 4525.48에 최고치로 장을 마쳤다.

이에 키움증권 외에도 미래에셋증권(006800)(12.55%), NH투자증권(005940)(4.75%),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4.23%), 삼성증권(016360)(3.66%) 등이 올랐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투자 기대감이 더해지며 상승 폭을 키웠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