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신임 집행간부 인사…시장감시본부 1인→2인 확대

전무급 신임 본부장에 박상욱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한국거래소는 2일 집행간부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를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하면서 총 9명이 신임 인사로 발탁됐다. 발령일은 오는 5일이다.

거래소는 △증권 △파생상품 △시장감시 △청산결제 등 전 분야별로 높은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부서장 등을 집행간부로 임명했다.

이를 통해 거래시간 연장, 비트코인 선물 등 신상품 상장, 결제기간 단축 등 역점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핵심 정책과제인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근절 강화를 위해 시장감시본부 집행간부를 1인에서 2인으로 확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불공정거래 신속심리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시장감시 시스템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무급 신임 본부장으로 박상욱 청산결제본부 본부장을 임명했고, 8명의 신임 상무도 선임했다.

아래는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 인사 명단이다.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

▷전무 △청산결제본부 본부장 박상욱

▷상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최재호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진동화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최지우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이원국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동 △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서아론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최진영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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