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그룹 회장 "새해 밸류업으로 '초대형IB' 도약"[신년사]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초대형 IB로 도약하자는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자기자본 4조원은 우리가 초대형 IB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사옥 매각, 신종자본증권 발행, 상환전환우선주 발행 등을 통해 자본을 증대한 결과, 1년 만에 자기자본을 1조원가량 키우며 지난해 12월 말 별도 자본 4조 원을 넘길 전망이다.
이 회장은 "이제 대형 증권사들과 진정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업계 최정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Value-up(밸류업)을 2026년 전략목표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보유한 자산과 사업 포트폴리오, 인재와 조직 역량 전반을 한 단계 끌어올려 시장과 투자자가 인정하는 '더 큰 회사'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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