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 직행[핫종목]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고혈압 등 제네릭 의약품 제조 및 의약품 위탁생산 기업인 삼익제약(주)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상장기념패 전달 후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충환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권영이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기념촬영.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고혈압 등 제네릭 의약품 제조 및 의약품 위탁생산 기업인 삼익제약(주)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상장기념패 전달 후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이충환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권영이 삼익제약(주) 대표이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 기념촬영.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서울=뉴스1) 박현영 블록체인전문기자 = 의약품 제조업체 삼익제약(014950)이 코스닥 입성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후 2시 40분 삼익제약은 기준가(7480원) 대비 29.95%(2240원) 오른 9720원을 기록, 상한가를 찍었다.

삼익제약은 하나금융제28호스팩과의 흡수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가 900을 돌파하는 등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시장도 강세를 보이면서 신규 상장 종목인 삼익제약이 특수를 누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익제약은 지난 1973년 설립된 기업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종합감기약 '마파람', 멀미약 '노보민', 유아영양제 '키디'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매출액은 545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이다.

hyun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