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리가켐바이오, 글로벌 임상 진전…목표가 31%↑"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17일 리가켐바이오(141080)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 원에서 21만 원으로 31%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임상 진전 및 확대에 따라 연구개발(R&D) 가치 상승이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록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확인된 항체-약물 접합체(ADC) 치료제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며, 리가켐바이오가 글로벌 ADC 신약 개발을 대표하는 바이오텍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 LCB84의 임상 2상 본격화에 따라 약 2억 달러(약 2700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 유입이 기대된다"며 "같은 해 6개 ADC 파이프라인과 면역항암제 LCB39의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차세대 혁신 신약 후보인 LCB39(Sting agonist)의 글로벌 임상 1상은 2026년 시작될 예정"이라며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주력 품목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