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훈풍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2% 강세[핫종목]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장 초반 2%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8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00원(2.30%) 오른 7만 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전일 대비 5000원(1.94%) 상승한 26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 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현지시간) 엔비디아(3.62%), 브로드컴(3.15%), AMD(2.9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76%) 등이 일제히 올랐다. 이에 나스닥 지수는 1.95% 상승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도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따른 미국 나스닥 강세 효과, 팔란티어의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doo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