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셀트리온, 1분기 실적 부진 예상…목표가 8%↓"

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제공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NH투자증권은 16일 셀트리온(068270)의 1분기 실적 부진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3만 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유지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하향은 밸류에이션에 반영되는 2026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하향 탓"이라며 "최근 미국 의약품 품목 관세와 1분기 실적 우려로 주가가 선제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8731억 원, 영업이익은 1598억 원으로 모두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이 높았던 램시마IV, 트룩시마와 짐펜트라를 중심으로 부진할 것으로 봤다.

다만 한 연구원은 "2025년 매출 4조 3358억 원, 영업이익 1조 567억 원으로 여전히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도 합리적으로 주가 반등 단초는 미국 신규 성과가 확인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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