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한화오션, 수주 호재로 상승 여력 높아…목표가 22.2%↑"
- 한유주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SK증권은 16일 한화오션(042660)에 대해 수주 호재로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며 목표주가를 22.2% 올린 9만 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의 1분기 연결 매출액은 3조 848억 원, 영업이익은 20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예상치 1459억 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고 본다"고 밝혔다.
특히 수주 호조 물결을 타고 한화오션의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크다고 판단했다.
그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북미 LNGC 발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선가 물량 건조 비중 확대를 통해 향후 점진적인 실적 개선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 필리조선소를 통해 외국 조선소에서 함정 건조가 불가능한 '반스-톨레프슨 수정법'에 위배되지 않아 미 함정 수주에 있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한화그룹의 오스탈 인수 시 차세대 콘스탈레이션급 프리깃함 수주와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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