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KT, 주가 저평가…목표가 10% 상향"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7일 KT(030200)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6만 원에서 6만 6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통신 본업의 꾸준한 성장과 광진구 부동산 분양 매출로 2025년 큰 폭의 이익 성장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KT는 크게 성장한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으로, 최근 주가 상승에도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KT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받고 있다고 짚었다.
안 연구원은 "2025년 큰 폭의 실적 성장으로 주당 배당금 2600원이 예상되고 자사주 매입 2500억 원까지 감안하면 실질 주주환원율은 6.3%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경쟁사 이상으로 상승했지만 주가수익비율(PER)은 여전히 7.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7배로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수준"이라면서 "글로벌 통신사 평균인 PER 11배 이상 받을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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