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바이스,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따블'[핫종목]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엠디바이스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호경 엠디바이스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7/뉴스1
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엠디바이스의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호경 엠디바이스 대표이사, 이충훈 삼성증권 부사장,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7/뉴스1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엠디바이스(22659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장 초반 공모가 대비 2배 이상 오르며 순항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27분 기준 엠디바이스는 공모가(8350원) 대비 7420원(88.86%) 오른 1만 5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1만 8500원(121.56%) 까지 오르며 주가가 2배 이상 오르는 '따블'을 기록했다.

2009년 설립된 엠디바이스는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를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기업용 SSD, 소비자용 SSD 등 SSD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달 12일~18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경쟁률 1366.65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7200원~8350원) 상단인 8350원으로 확정됐다.

지난달 24일과 25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에서는 1696.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2조 2307억 원이 모였다.

train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