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내달 4일부터 국내 주식거래수수료 '0.14→0.136%' 인하
대체거래소 출범 맞춰 국내주식 기본 수수료율 조정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이 다음 달 대체거래소(ATS) 출범을 앞두고 국내 주식시장 수수료 인하에 나섰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음 달 4일부터 영업점관리계좌, 스마트영업점 비대면계좌(2017년 1월2일 이후 개설 계좌)의 주식 거래 수수료를 오프라인 기준 0.49%에서 0.486%로 인하한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수수료는 0.14%에서 0.136%로 내린다.
다이렉트(비대면·은행)계좌의 경우, 오프라인 수수료는 같지만 온라인 수수료는 0.010%로 더 낮게 조정한다. K-OTC는 0.14%에서 0.136%로 변경한다.
기타 모바일 매체인 증권통 수수료는 오프라인 0.14%에서 0.136%로, 온라인 0.05%에서 0.046%로 인하한다. 카카오증권 수수료는 오프라인은 동일하지만, 온라인은 0.015%에서 0.011%로 낮춘다.
2016년 12월 29일 이전에 개설한 미래에셋증권 계좌의 경우, 오프라인 수수료율은 0.486%로 동일하다.
영업점관리계좌, 스마트영업점 비대면계좌(온라인)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0.025%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0.011% △웹트레이딩스시템(WTS 0.025%)△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0.146%다. K-OTC는 0.136%로 동일하다. 영업점 외 관리계좌(다이렉트(비대면·은행)계좌)(온라인)는 0.010%로 낮췄다.
미래에셋대우 영업점관리계좌, 스마트영업점 계좌는 오프라인 0.486%, 온라인 0.136%로 통일했다. 영업점 외 관리계좌는 온라인 0.010%다.
수수료 산정 기준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국내주식 등 일부 상품 10원 미만은 따로 떼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1원 미만에 대해서만 버림 처리한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대체거래소 도입에 따라 국내주식 기본 수수료율을 조정하며, 유관기관수수료를 분리 징수한다"며 "유관기관수수료는 각 거래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및 협회 수수료가 차등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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