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유예에 자동차주 반등…기아 2%대 상승[핫종목]
- 박승희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고율 관세 부가를 한 달 간 유예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날 급락했던 자동차주가 반등 중이다.
4일 오전 9시 35분 기준 기아(000270)는 전일 대비 2700원(2.81%) 오르 9만 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9만 91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전날 1.94% 내렸던 현대차(005380)도 5500원(2.72%) 오른 20만 7500원에 거래됐다. 부품사인 현대위아(011210)(2.67%), 현대모비스(012330)(0.19%) 등도 반등 전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를 유예하기로 하면서 장 초반 주가를 회복하는 모습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멕시코산 모든 수입품에 25%, 캐나다에는 25%(에너지는 10%)의 관세를 각각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지만 간밤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
seungh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