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증권, 넥스트증권으로 사명 변경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SI증권이 '넥스트(NEXT)증권'으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I증권은 30일부로 넥스트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해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사명 변경은 2022년 말 VI금융투자에서 SI증권으로 이름을 바꾼지 2년 만이다.

토스증권에서 대표를 지낸 김승연 대표는 지난 10월 SI증권 대표로 취임했다.

김 대표는 과거 구글, 틱톡에서 경험을 쌓은 빅테크 전문가로 꼽힌다.

한편 SI증권은 김 대표를 영입하면서 김승연, 이병주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seungh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