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베팅한도 100배 증가"…강원랜드 장초반 7.6%↑[핫종목]

강원랜드, 문체부 카지노업 변경 허가 공시에 급등

강원랜드 카지노 업장에 설치된 게임 테이블.(강원랜드 제공) ⓒ News1 김형준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강원랜드(035250)가 카지노업 확장 허가 소식에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강원랜드는 전일 대비 1260원(7.66%) 오른 1만 7700원에 거래 중이다.

강원랜드의 주가 상승세는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의 카지노업 변경 허가를 받았다고 공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번 허가에 따르면 강원랜드의 카지노 일반영업장 면적은 5748제곱미터(㎡) 늘어난다. 게임기구도 테이블 게임기구 50대, 머신 250대가 증가한다.

외국인 전용존 이용대상 역시, 기존 외국인(시민권자)에서 영주권자까지로 확대된다. 외국인 전용존 베팅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최대 3억 원으로 100배 증가한다.

강원랜드 측은 "영업장 확장 완공 시점은 미확정이며, 향후 일정 확정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