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이승효 대표 사임…이주랑 CFO 대표 대행
- 문혜원 기자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카카오페이증권은 이승효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을 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대표 공백기간을 직무대행체제로 운영한다. 대표 직무대행은 이주랑 최고재무책임자(CFO)가 내정됐다.
다음달 7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직무대행 체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절차가 완료되면 이주랑 CFO는 차기 대표가 선임될 때까지 약 2개월간 대표 직무대행직을 맡게 된다.
이주랑 CFO는 2002년 NH투자증권(005940), 2013년 한국포스증권(전 펀드온라인코리아)을 거쳤다. 이후 2018년 카카오페이 증권태스크포스(TF)에 합류, 카카오페이증권 출범의 초석을 다졌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CFO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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