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 서울사무소 MD에 유찬 박사 선임

알바레즈앤마살 서울사무소 신임 MD 유찬 박사 ⓒ 뉴스1
알바레즈앤마살 서울사무소 신임 MD 유찬 박사 ⓒ 뉴스1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Marsal, 이하 A&M)이 유찬 박사를 서울사무소 신임 MD(Managing Director, 파트너)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A&M은 1983년 미국에서 설립된 구조조정·턴어라운드 전문 컨설팅 기업으로,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구조조정과 최고 구조조정 책임자(CRO)를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유 박사는 한국 최초의 TOP(토탈 오퍼레이션 퍼포먼스) 전문 컨설팅 회사인 맥큐스를 2000년에 설립했고, 국내 컨설팅 업계에서 제조업 성과혁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유 박사는 맥킨지&컴퍼니의 서울,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전략 수립 및 경영 혁신 업무를 주도한 바 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MIT)에서 전기공학 학사, 핵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명철 알바레즈앤마살 한국 대표는 "유찬 박사의 기업 실적 향상 전문성과 A&M의 글로벌 컨설팅 네트워크의 조합으로, 국내외 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면서 "A&M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