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에너지, 일반 청약서 경쟁률 151.58대 1 기록

청약증거금 7105억원 모여…공모가 1만5000원

대명에너지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 (대명에너지 제공) 2022.2.23/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둔 대명에너지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경쟁률 151.58대 1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청약을 통해 모인 청약증거금은 7105억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달에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경쟁률이 254.7대 1이었으며 공모가는 1만5000원으로 확정됐다.

공모가는 희망공모가(1만5000~1만8000원) 하단에서 결정됐다.

대명에너지는 오는 9일 납입을 거쳐 16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신규 발전자원 개발과 사업 확장 운영자금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명에너지는 풍력과 태양광을 기반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운영관리 등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함께 해상풍력발전, 그린수소 사업 등 사업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kingk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