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자화전자, 카메라 모듈 부품 신규시설 투자에 22%대↑

자화전자.ⓒ 뉴스1
자화전자.ⓒ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카메라 모듈 부품 생산업체인 자화전자가 신규시설 투자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4일 오전 9시55분 코스피시장에서 자화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5450원(22.57%) 오른 2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화전자는 전날 1910억원 규모의 카메라 모듈 부품사업 관련 신규 시설투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9%에 달한다.

박형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고객사향 부품 공급이 기대된다"며 "이미 국내 공장에 클린룸 확보가 임박했고 상반기 내 샘플라인을 세팅하는 점을 고려하면 공급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화전자 이상의 자동초점장치(AFA)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일본의 ALPS, 삼성전자 정도뿐"이라고 말했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