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연봉킹'은 임태훈 본부장…지난해 19억 받아

이영창 대표는 5.4억 수령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2020.2.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는 지난해 보수로 총 5억4000여만원을 받았다.

22일 신한금융투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대표이사는 지난해 급여 4억7900만원과 상여금 5100만원 등 총 5억4400만원을 연봉으로 수령했다.

지난해 연봉 1위는 임태훈 국제영업본부장(전무)으로 총 19억1700만원을 받았다.

급여는 2억6900만원이었으며 상여금이 16억4200만원에 달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당사 성과보상제도에 따라 소속본부 재무적 성과 및 비용, 공헌이익을 감안해 성과급풀을 산출하고 회사 내 기여도를 반영해 최종 성과급을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안석철 GIS본부장(전무)이 18억3900만원을 받아 사내 연봉 2위에 올랐다.

급여로 2억8800만원을 받았으며 상여금이 15억4300만원이었다.

김현진 강남금융센터 부지점장이 12억8300만원으로 3위였고 배재연 국제영업부서장(12억3700만원)과 김학수 법인선물옵션부서장(12억900만원)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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