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 테마'에 덕성·서연 등 급등세
- 전민 기자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코스피 상장사인 덕성과 서연, 진도 등이 윤석열 검찰총장 테마주로 묶이면서 급등세다.
2일 오후 3시5분 기준 덕성은 전거래일보다 1380원(30%) 급등한 59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합성피혁·합성수지 등을 판매하는 덕성의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의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고 알려진 영향을 받았다.
자동차 부품업체 서연도 2670원(29.57%) 오른 1만17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연은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며,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여겨졌다.
모피제품 판매 기업인 진도는 560원(13.93%) 오른 458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진도는 안호봉 사외이사가 윤 총장의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10월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윤석열 총장은 17.2%로 3위를 기록했다. 야권 후보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min78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