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삼성월렛 머니 1주년 프로모션…최대 7.5% 포인트 적립

통장 신설해 계좌 등록·충전 시 5000포인트 지급

(사진제공=우리은행)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우리은행은 1일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결제금액의 최대 7.5%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삼성전자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삼성월렛 머니는 우리은행과 삼성전자가 함께 선보인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다. 삼성월렛 앱에 은행 계좌를 연결해 원하는 금액을 미리 충전하면 실물 카드 없이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은 '삼성월렛 머니 우리 통장' 신규 가입 고객에게 돌아간다. 프로모션 기간 중 통장을 새로 만들어 삼성월렛 머니 연결 계좌로 등록하고 충전하면 5000포인트를 받는다. 결제금액의 6%가 추가로 적립되며, 기본 적립률 1.5%를 더하면 최대 7.5%다.

기존 가입 고객은 추가 적립률 3%가 적용돼 최대 4.5%, 다른 우리은행 계좌를 연결한 고객은 1.5%포인트가 더해져 최대 3.0%의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시 1주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충전·결제 등 삼성월렛 머니 이용 실적에 따라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최대 2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조규형 우리은행 플랫폼사업부 과장은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도 다양한 혜택을 누리며 삼성월렛머니 우리 통장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소와 CU는 지난 7월 '삼성월렛 머니·포인트'에 전략가맹점으로 새롭게 참여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월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bc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