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명절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15.2조 규모
-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신한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조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업체당 소요자금 범위 내 최대 10억 원 신규 대출 지원 △최대 1.5%포인트(p) 우대금리 제공 △원금 일부상환 조건 없는 만기 연장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을 지원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중저신용 고객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달 21일 외부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슈퍼SOL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나이스신용평가(NICE)의 올해 하위 50% 기준은 각각 875점, 889점이다.
또 지난달 26일부터 연 9.8%를 초과하는 가계대출 금리를 연 9.8%로 낮추는 금리 인하 지원을 1년 연장했다.
doyeop@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